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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아침 Q.T (하박국 1장-3장)


<묵상말씀> 하박국 1장 5절

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보고 놀라고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어떤 날을 기다리십니까? 우리는 눈을 들어 마지막 날을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가 맞이하게 될 마지막 날은 심판의 날입니다. 그 심판의 날은 과연 어떤 날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악인이 활개를 치고 그로 인해 세상이 악으로 가득 채워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하나님이 전혀 일하고 계시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하나님이 귀가 들리지 않으시는 것처럼 세상에 무관심하시며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방관하고 계신 것만 같은 때가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아무리 목이 터지도록 외쳐도 하나님은 침묵으로만 일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세상을 다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때가 되면 이 세상의 모든 악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심판은 곧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의 모든 악을 심판하시는 날은 언제일까요? 우리는 그 날이 언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날이 속히 임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과 같은 이 세상을 바라보시며 이미 사납고 성급한 갈대아 사람을 일으키셨습니다. 예수님은 약2천년 전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정녕 그분은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이 마지막 심판의 날입니다. 그날은 오늘일 수도 있고, 내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 사실을 모르는 수많은 사람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에 행해질 하나님의 심판은 무시무시할 것입니다. 표범보다 빠르게 다가와 독수리처럼 악인들을 낚아채 지옥으로 던져 버릴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십시오. 그날에는 그들이 쌓은 모든 것들이 다 무너질 것이며, 모래같이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형벌을 받게될 것입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그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길이 유일무이한 구원의 길이요, 그 길이 바로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만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히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만이 그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것을 모르는 수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이 심판의 소식 뿐만 아니라 복음의 소식을 전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적용>

1)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도적같이 올 것을 기억하고 회개의 기도를 합시다.

2)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다시 한 번 고백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기도 제목>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심판이 분명히 있음을 기억하며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음을 온전히 믿고 확신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오늘 하루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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