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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ene8451

2020년 12월 22일 아침 Q.T(나훔 1-3장)

<말씀묵상>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로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나훔 1장 6-7절)

앗수르에 침략으로 인한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는 나훔서에는 하나님을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나 선지자를 통해 심판을 선포하자 하나님 앞에 옷을 찢으며 회개했던 니느웨는 사라지고 어느새 이방 나라와 유다 민족들을 학살하고 빼앗고, 짓밟는 행위들을 서슴지 않았던 앗수르에 대해 하나님은 그 임박한 심판을 표현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해가 크신 분이시지만, 하나님의 유예 기간이 지나면 앗수르에게 임하는 심판은 산이 녹고 바다가 마르며 지각이 바위가 깨지는 무서운 심판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고 바다와 그 깊은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은 때론 무섭게 징계하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능히 그 분노 앞에 설 자가 없으며, 그 진노를 감당할 자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3:36에서는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 홍수 기간 때처럼 사람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120년이나 주셨지만,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하나님은 물로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시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아들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은 왜 고통 없이 잘 살까?하는 생각들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 받지 못하면 오히려 그들에게 죽음이 임했을 때에 그들이 당하는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일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과 지옥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천국은 사랑과 모든 긍정의 대명사로 표현되지만 지옥은 심판과 모든 부정의 대명사로 사용되어진다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두려움에 대상이지만, 또한 사랑의 대상이심을 천국이 지옥의 대비를 통해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대적인 앗수르를 심판하시지만 또한 자신의 자녀인 이스라엘에게는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끝까지 인도하시며 끝까지 그들을 품어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 아버지의 품 안에서 안전하게 거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참된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풍파가 휘몰아치고, 거센 풍랑이 일어나도 우리는 태풍의 눈과 같은 하나님의 품 안에서 참된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것는 것은 그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알고 아버지를 온전히 섬기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1)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2) 우리가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말씀하시고 회개를 기회를 주시는데 우리는 무지하여 그것을 놓쳐 버릴 때가 많습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감사하고 또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인생의 신앙을 올곧게 세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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