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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2일 아침 Q.T (호세아 6~9장)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6:2)

호세아서는 북 이스라엘 멸망 직전에 호세아 선지자를 통한 마지막 회개 촉구와 함께 회복을 선언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노의 심판 가운데서도 회복을 말씀하시며, “내가 너희를 살릴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이러한 치유와 회복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호세아는 우리에게 두 가지를 강청합니다.


첫째,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 호세아는 하나님께서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실 것이기에 돌아가자고 청합니다. 여호와께서 찢으셨다. 치셨다는 말은 하나님의 품을 떠났을 때 겪을 수 있는 시련과 고통을 허락하셨다는 말입니다. 이는 누가복음 15장에 기록된 탕자의 비유와 같이 그가 아버지의 집을 떠났을 때 겪은 실패와 좌절과 같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 돌아갔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용납되고 용서받았습니다.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가운데 치유 받고 회복되어 새로운 인생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범죄한 이스라엘도 악에서 돌아서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에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돌아갈 수 있는 근거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입니다. 그 사랑에 대한 기록이 아래와 같습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호11:8)


이 구절은 집나간 탕자를 기다리는 아비의 외침이요. 우리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울부짖음 입니다. 에브라임이여, 이스라엘이여라는 말 대신 여러분의 이름과 방황하는 영혼들의 이름을 넣어 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앎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계산과 생각, 상황과 환경에 하나님을 가둬버렸습니다. 이러한 제한은 그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더 큰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하고, 신앙의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상황과 환경에 갇혀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일을 주권적으로 행하시며, 당신이 원하시는 일들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왕 되심을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하나님을 주권자, 왕으로 받아들 일 때 하나님의 약속(말씀)은 우리의 양식이 된다고 했습니다 나라가 멸망하고, 적국에 포로로 끌려간 유다 백성들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들의 영혼이 쇠하여 지지 않은 것을 생각할 때 실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주권자이시지만, 그분은 말씀 안에 일하시는 분임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사야 45장의 말씀은 유다가 포로로 끌려간 후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귀환할 것인가? 에 대한 예언적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라는 구원자를 통해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수 백년이 지나 바벨론이 바사제국에 몰락하게 되는데, 그 때의 초대 왕인 키루스 2세, 즉 고레스가 등장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이스라엘을 귀환케 하셨고, 성전까지 짓게 하는 놀라운 일들을 진행하십니다.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생각과 이스라엘의 생각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떤 무력을 동원한 저항으로 그들을 이끌어 내신 것이 아닙니다. 생각치 못한 때에 예상치 못한 사람을 통해 예측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당신의 주권과 말씀 안에서 행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들의 삶에 치유와 회복이 필요하십니까? 그렇다면, 다시 여호와 하나님께로 회개로, 순종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힘써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가십시오.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순종을 통해,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십시오. 그럴 때 더 깊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적용과 나눔]


1) 호세아 11장 8절의 말씀에서 ‘에브라임이여’, ‘이스라엘이여’ 대신 자신의 이름을 넣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또한, 태신자와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넣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흘려 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힘써 여호와를 알아가기 위해서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개인 묵상과 기도, 성경 읽기, 예배의 시간, 구제, 봉사 등을 돌아보며 다시금 결단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기도]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는 사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다시금 기회를 주시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삶을 여호와께로 돌이키길 원하고, 힘써 더욱 주님을 알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고백하지만 식어진 우리들의 마음에 다시금 당신을 향한 사랑이 타오르게 하시고, 내 생각, 상황 환경에 당신을 가두어 부리려는 완악함을 깨뜨리고 왕 되신 주님을 인정함으로 언제나 동일하신 신실하신 은혜와 때를 따라 돕는 은총을 맛보아 주님으로 인해 소생케 되는 풍성한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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