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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아침 Q.T (레위기 15-18장)

<묵상 말씀>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8:5)


레위기 18장은 인간의 성생활에 관해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성생활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옳고 그른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성적인 문란이 소돔, 고모라 때와 비슷한 시대입니다. 우리 시대는 몰라도 다음 시대에는 걱정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더더욱 레위기 18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묵상하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필요한 규례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성적 규례에 관한 두 종류의 명령

레위기 18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은 두 종류로 구분됩니다.

첫째는 부정적 명령, 즉 ‘하지 말라’는 명령입니다. 둘째는 ‘긍정적 명령’으로 ‘하라’는 적극적인 명령입니다.

먼저 부정적인 명령이 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정적인 명령의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애굽 사람들의 풍속을 좇지 말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좇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적인 생활의 영역에서 애굽사람이나 가나안 사람들처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애굽 사람이나 가나안 사람들은 가증한 풍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음은 적극적인 명령입니다. 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적인 생활 가운데 이 모든 법을 준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인간의 성적인 교류가 합법적인 부부생활 속에서 이뤄져야 하고, 부부라 할지라도 합법적인 기간에 이뤄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부정적 명령과 긍정적 명령을 종합하면 어떤 의미가 될까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적인 생활의 영역에 있어서도 이방사람들과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불신자들과 성적인 생활의 영역에 있어서 구별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다 해도, 이제는 죽는 길에 서지 말고 사는 길로 나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거룩한 삶

우리가 복을 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 삶의 전 영역이 정결하고 거룩해야 합니다. 레위기 18장 5절에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 그로 인해 살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기 위해서 우리 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씻어 내야 합니다. 회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복으로 풍성한 삶을 사는 성도님들의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적용 질문>

1) 세상의 문화에 휩쓸려서 무엇이 죄인지도 모른 채 향유하고 있었던 것이 있지는 않습니까?


2) 내 삶의 거룩을 위해서 끊어내야 할 악한 습관들을 적어보고, 그것들을 고쳐 나가봅시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보았을 때, 너무 많은 부정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정결하기를 원하시오니, 오늘 하루를 살아갈 동안, 주님이 원하시는 거룩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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